시간이 또 훅 가고 만난 건 첫 정밀 초음파!
정말 몇 주 안지났는데 인간의 형태를 완벽하게 갖춘 걸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난다..
(느낌은 전혀 없지만) 나름 꼼지락 하기도 하고, 팔다리도 휘젓고, 눕는 방향도 바꾸고, 입도 오물오물하는..
(이런게 모두 초음파로 잡힌다는것도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!!)
혹시나 성별을 알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주수인 12주차였지만, 초음파 봐주는 선생님이 매우 꼼꼼하게도 다리 아래는 안보시더라는 ㅋㅋ
이때부터 나의 걱정과 조바심은 시작되었는지도 몰라(...)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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