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제도 여행
3일중 2일째 되는 날 도착한 해변에는 모래밭이 아닌 자갈 밭이 있었다. 처음 본 광경으로 매우 신기 했으며, 나는(준성) 이 돌은 분명 누군가가 일부러 이렇게 가져다 놨다고 했는데, 가영은 바다의 침식 작용으로 이런 돌들이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. 아직 찾아보지 않아 정확한 돌의 출처는 모르겠으나, 난 상식적으로 저런 돌들이 자연적으로 생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. 매우 지극히 상식적으로.
이 돌 얼굴은 가영의 작품.
3일중 2일째 되는 날 도착한 해변에는 모래밭이 아닌 자갈 밭이 있었다. 처음 본 광경으로 매우 신기 했으며, 나는(준성) 이 돌은 분명 누군가가 일부러 이렇게 가져다 놨다고 했는데, 가영은 바다의 침식 작용으로 이런 돌들이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. 아직 찾아보지 않아 정확한 돌의 출처는 모르겠으나, 난 상식적으로 저런 돌들이 자연적으로 생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. 매우 지극히 상식적으로.
이 돌 얼굴은 가영의 작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