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1월11일의 빼빼로.
작년에는 택배로 한박스를 챙겨주는 바람에 아직도 식량 창고에 막대과자가 남아 있다. ^^; 그때문인지 올해는 작고 아담하게. (*나는 빼뺴로 대신 이날 저녁 한상을 대접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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