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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신혼집


집을 꾸미는 재미


가구도 없이 집만 덩그러니 있었는데. 제법 집 다운 집으로 바뀌었다. 집 꾸미는 걸 좋아하는 나는 계속 여기저기 바뀔것이다. 사진은 옛날 사진인데 글을 쓰는 지금은 또 조금 바뀌어 있다.





나는 뒷통수만 나와서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는 결혼 메인 액자. 우리집 현관문을 열면 멀리서 보인다.



전주 시장님께서 써주셨다는 결혼 축하문. 우리집 거실에 딱 걸려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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