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 여행
이미 남해 한려해상국립 공원과 여수는 다 돌아봤지만, 통영쪽으로 돌지 못해 통영과 거제도를 2박3일 코스로 여행 했다. 그 첫번째 코스로 동피랑을 선택 했다. 기대가 컷던 탓인지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다. 오르기전에도 충무 김밥을 점심으로 먹었다. 충무는 통영의 옛 이름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뿐, 정작 충무 깁밥의 그맛은 그냥 오징어 무침에 김밥맛 그정도 였다.
이미 남해 한려해상국립 공원과 여수는 다 돌아봤지만, 통영쪽으로 돌지 못해 통영과 거제도를 2박3일 코스로 여행 했다. 그 첫번째 코스로 동피랑을 선택 했다. 기대가 컷던 탓인지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다. 오르기전에도 충무 김밥을 점심으로 먹었다. 충무는 통영의 옛 이름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뿐, 정작 충무 깁밥의 그맛은 그냥 오징어 무침에 김밥맛 그정도 였다.